삼성 42

코로나19 틈타, '원격의료' 푼다?...대기업 숙원 풀고 '의료 영리화' 가나

코로나19 틈타, '원격의료' 푼다?...대기업 숙원 풀고 '의료 영리화' 가나 홍남기 "원격진료 규제 혁파에 역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42913541818179 그러나 이 같은 정부 입장을 두고 보건의료사회단체는 곧바로 의료민영화를 위한 움직임 아니냐고 반발했다. 원격의료는 병원을 운..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善한 원격의료'라는 착각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善한 원격의료'라는 착각 [뉴스&뷰] 문 대통령 "의료취약지 환자 위한 원격의료는 선한 기능" 규제완화 필요성 언급..."원격의료는 공공의료 확충 수단" 朴정부 주장과 같아 기업 수익창출 등 의료영리화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 높아 2018.08.17 http://www.rapportian.com/new..

정권만 교체되면 삼성-노무현 뛰어넘을까 : 참여정부 5년내내 삼성과 밀월관계, 문재인·안희정 반성 없이 참여정부 계승…친재벌 인사 캠프 다수 합류

정권만 교체되면 삼성-노무현 뛰어넘을까 참여정부 5년내내 삼성과 밀월관계, 문재인·안희정 반성 없이 참여정부 계승…친재벌 인사 캠프 다수 합류 2017년 03월 22일 수요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787&sc_code=&page=&total=#csidx6ce5b35b4d25fd0967b7bacb18c7bfc

기타 등등 201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