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골이 송연한 ‘민영화’가 온다?
정부가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면서 의료 민영화 논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부안에 따르면 영리 추구 규제를 받는 의료법인이 밖으로 돈을 빼돌릴 통로가 열린다. 병원이 돈벌이에 연연하게 될 염려가 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51
제330호/201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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