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디테일에 있다"...'善한 원격의료'라는 착각
[뉴스&뷰] 문 대통령 "의료취약지 환자 위한 원격의료는 선한 기능" 규제완화 필요성 언급..."원격의료는 공공의료 확충 수단" 朴정부 주장과 같아
기업 수익창출 등 의료영리화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 높아
2018.08.17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94
이미지 출처: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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