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한미FTA] 금융서비스 분야, 노무현도 "고칠 건 고쳐야" 투자자국가소송제(ISD)가 한미FTA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심지어 한미FTA를 찬성하는 전문가들 조차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야가 바로 금융서비스 분야다. 정부는 한미FTA로 미국의 금융회사와 경쟁을 하다 보면 국내 금융서비스가 선진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 <한미FTA>/[인포그래픽] 알기 쉬운 한미FTA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