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 뽀롱 뽀로로’의 슬픈 오마주 ‘뽀롱 뽀롱 뽀로로’의 슬픈 오마주 http://hook.hani.co.kr/archives/27173 소설은 아니다. 말하자면 시놉시스 같은 것이다. 따라서 문학성은 기대 말라. 한편 내심 뿌듯했다. ‘내가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다니’ 하며. 그러나 ‘자뻑’이었음을 곧 알게 됐다. ‘더 이상은 명랑만화가 아닌 공룡 둘리’ 최규석 .. 기타 등등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