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에 찬성한다는 박근혜 후보 아프면 서럽다고 합니다. 어르신들 말씀을 들으면 나이 들어 아프면 더 서러워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를 걱정해야 하거나,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해야 하거나, 돈이 없어 병원 조차 가지 못한다면 서러운 정도가 아니가 비참한 느낌마저 들겁니다. 이럴 .. 난 반댈세! 민영화/난 반댈세! 의료민영화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