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신들이 하면 '착한 의료영리화'라는 文정부의 착각
[시민건강연구소 서리풀 논평] 청와대가 ‘영리 의료’ 추진의 주역인가
2018.11.26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364
'난 반댈세! 민영화 > 난 반댈세! 의료민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영리병원 '내국인 진료금지' 조건부 개설허가...알고 보면 말장난 (0) | 2018.12.05 |
---|---|
제주도,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민주주의 파괴” 시민단체 반발 (0) | 2018.12.05 |
건보노조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중단하라” (0) | 2018.10.05 |
외국영리병원 제주도 개설 물 건너가...공론조사위, '개설 불허' 권고 (0) | 2018.10.04 |
혁신성장, 의료 민영화 불 붙이나 (0) | 2018.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