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댈세! 민영화/난 반댈세! 의료민영화

'영리병원 홍보'로 도배한 <중앙>, 속셈이 뭔가?

baejjaera 2011. 7. 20. 18:28

 

"'영리병원 홍보'로 도배한 <중앙>, 속셈이 뭔가?"
시민단체 "<중앙>은 영리병원 추진하는 삼성의 홍보지인가?"
기사입력 2011-07-19 오후 3:47:5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19152418§ion=06

 

- 병원은 '하얀 정글', 갈림길에 선 한국 의료

찢어진 아이 얼굴 안 꿰매준다는 성형외과, 이유는?
'돈독' 오른 병원의 속살, 현직 의사의 '카메라 고발'
"배우 故 박주아, 그녀는 왜 죽어야 했나"

건강보험 1만1000원 더 내기 vs 민간보험, 선택은?
"건보료 폭탄?…진짜 무서운 건 국민 의료비 부담!"
"무상급식은 맛 보기, '병원비 폭탄' 제거반 떴다"

"무상의료는 공짜가 아니다"
"1만1000원만 더 내면 '무상의료' 성큼"
<조선일보>가 '무상의료'를 두려워하는 까닭

"의사협회는 왜 '건강보험 하나로'에 반대하나"
"무상의료 때문에 과잉 입원?…<조선>, 거짓선동 멈춰라!"
"동네병원 살린다면서 암 치료약값 2배 인상, 왜?"

"하루아침에 12배로 뛴 병원비, 폭탄 맞은 그들은…"
"'5년차 암환자', 병원비 폭탄 맞는다"
"승용차 타고 보건소 가면 '도덕적 해이'?…도시형 보건소, 대폭 늘려야"

"제주도發 '영리병원 블랙홀', 동네병원 '줄초상' 난다"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의료민영화는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

"5년 전 병원 기록, 보험금 타려니 발목 '덥썩'"
보험 가입할 땐 천사, 보험금 탈 땐 악마 "억울하면 재판하라?"
"환자를 가입시켜주는 보험사?…있다!"

"참여정부는 왜 공공병원 확충에 실패했을까?"
"건강보험료 하위 20%, 낸 보험료의 5배 돌려받아"
"환자가 죽고난 뒤에야 치료비 지원한다고?"

"항생제를 10%만 쓰는 병원, 비결은?"
'됐습니다. 다음 분'?…"우리 병원에선 상상도 못해요"
"여성 환자에게 손목쓰지 말라고? 밥해야 하는데?"

"24시간 똥오줌 받아낸 대가가 고작…"
"병원에서 간병인 때문에 화났다고요? 그렇다면…"
"간호사는 '백의의 천사'?…한국에선 '백의의 전사'!"

'3분 진료'? 환자가 인스턴트 식품이야?
"병원에서 대기 시간이 불만입니까? 그렇다면…"
"'명의 찾아 큰 병원으로', 진짜 문제는…"

"'3분 진료'가 싫다면 선택하라!…미국식인가, 유럽식인가"
"'건강보험 살리기' 풀뿌리 운동을 제안한다"
"건강은 '정치'다"…건강불평등과 복지국가

"미국 의료제도가 '고비용-저효율'인 이유…'선별적 복지'가 오히려 낭비"
"'건강 양극화' 해법은 어디에?"
"국민건강보험 암살 음모의 진상을 밝힌다"

주사 한번 맞고 죽은 9살 종현이…"의료사고가 남 일?"
"병원은 늘 일손 부족…피곤에 찌든 의료 현장"
"시동 걸린 '의료 민영화', 막을 방법은?"

의약품 슈퍼 판매…청와대와 종편, 의사협회가 열올리는 진짜 이유
"사후피임약,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어야"
"'영리병원 홍보'로 도배한 <중앙>, 속셈이 뭔가?"

"삼성과 종편, 영리병원 도입 압박하지만…"
"'의료 민영화', 시한폭탄은 째깍째깍"
"갓난아기 돌보기, 보편주의적 접근이 필요하다"

난임 시술비 1000만 원…말로만 '저출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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