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하나 넣고 뺄 수 없다’던 정부, 美 입맛따라 ‘협정문 손질’ 태세
ㆍ양보 불가피한 재협상 ‘꼼수’
ㆍ“타결에만 매달린 맹목주의”
ㆍ김종훈 협상팀 교체론 비등
2010-11-1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72202385&code=920501
※ 경향신문은 한·미 양측이 진행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추가협상’에서 ‘재협상’으로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협상이 2007년 체결된 협정문의 핵심내용을 수정하는 상황으로 치닫는 형국이어서 추가협상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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