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삼성,한미FTA 그리고 의료영리화

녹지병원 사태, 현 정부도 책임 있다 [제주영리병원 논란 ⑤] 녹지국제병원 허가, 박근혜·제주도 책임뿐일까 국토부, 사업시행자로 공론조사서 영리병원 대변 복지부, 제주도 질의에 ‘외국인만 진료가능’ 답변 김예리 기자 ykim@mediatoday.co.kr 2019년 03월 27일 수요일 http://www.mediatoday.co.kr/..

외국영리병원 제주도 개설 물 건너가...공론조사위, '개설 불허' 권고 최종 조사에서 '개설 반대' 의견 58.9%로 나타나..."비영리병원 등으로 전환해 활용해야" 2018.10.04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246 녹지국제영리병원 관련 숙의형 공론조사 위원회 (위원장 허용진)가 10월 4일..

혁신성장, 의료 민영화 불 붙이나 2018.08.19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8190935011&code=920100 2014년 6월 24일 보건의료 노조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의료 민영화 반대를 요구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