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끝나자 ‘KTX 민영화’ 밀어붙이는 정부
대기업 특혜 등 비판불구
“수서발 고속철 민간운영
이달안 사업제안서 확정”
2012.04.16 22:3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8580.html
민간자본이 투입돼 건설·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요금 500원 기습인상 공고를 해 파문이 인 가운데, 정부가 한국고속철도(KTX) 민영화에도 속도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속철도 행신차량기지에서 차량들이 점검 및 청소를 위해 정차돼 있는 모습. 고양/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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