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약값 괴담'? 진실을 알려면 호주를 보라!
[한미 FTA와 의료 민영화·1] 환자 주머니 털어 제약회사 배불린다
기사입력 2011-11-04 오전 10:34:37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1104090340
▲ 2001년 노바티스 한국 지사 앞에서 열린 글리벡 약가 인하 시위. 사진의 환자는 실제 백혈병 환자들이었고 이 중에는 고인이 된 이도 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한미 FTA는 약값을 대폭 상승시킬 미국의 의약품 제도의 한국으로의 이식이다. 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정으로 인해 얻는 이익은 정확히 다국적 제약 회사들의 이익이다. 또 꼭 그만큼 손해 보는 것은 한국의 환자들과 국민들이다. 이를 다른 말로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한미 FTA는 환자와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다국적 제약 회사들의 배를 불리는 협정이라고.
- 기사 내용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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