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철학강의 - 건강과 의료제도
7분정도 지난면 민영보험 내용이 나옵니다.
찬조 출연: 우석균 가정의학 전문의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의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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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인가족 150만원 부담.
GM의 고민 : 자동차 1대당 의료비 8%부담.
과도한 보혐료 부담은 국가와 기업의 고비용 저효율로 경쟁력약화
민간 의료보험사만 이득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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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는 학교, 건강보험등 비 영리법인을 투자가 가능하도록 장벽을 없애는 것.
한국은 약 120조 황금시장 규모를 다국적 기업을 포함한 한국의 재벌들의 각축장이 됨.
국내 재벌과 재경부는 국민들의 건강진료 기록을 취하려 법제화를 추진하려함.
병원, 보험사의 발전과 의료의 발전과는 분명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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